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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잊었다" 양우내안애 아스펜 견본주택 2만명 방문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단지…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 '주목'

박선린 기자 기자  2025.01.13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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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우건설이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가운데 오픈 직후, 3일간 총 2만 명 이상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양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픈한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일원의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 견본주택에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몰려들었다. 특히 오픈 첫날 하루 종일 대기줄이 끊이지 않았고, 오후에도 방문객들이 꾸준히 몰리며 한파 속에서도 열기가 이어졌다.

한 방문객은 "세종시 스마트시티 개발 호재와 전국 청약이 가능한 조건 등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들로 인해 기대가 컸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을 보면 단지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품 완성도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저층 테라스하우스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가구당 1.55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일부 광폭 주차 설계로 실용성을 더했다.

우수한 입지여건도 돋보인다. 인근 KTX 오송역과 남청주IC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미호천과 금강 등 자연환경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라며 "이와 더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청약 조건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청약일정으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월3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월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한편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