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서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1월 모습을 드러낸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할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하 용현 우방 아이유쉘)'은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아파트 59·73·76㎡ 252세대(일반분양 196세대) △오피스텔 68·80㎡ 76실 규모로 건립된다.
대한토지신탁이 사업 대행을 책임지며, 시공은 △SM스틸 △SM경남기업이 담당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높은 층수를 보유해 인천항 중심으로 하버뷰 조망권(일부 세대)을 갖춘 게 특징이며, 지하철을 비롯해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라며 "여기에 현재 주변에서 각종 대형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용현 우방 아이유쉘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인근에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자리하고 있어 서울·수원·용인 등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 두 정거장만 가면 인천역을 통해 1호선 환승도 가능하다.
더불어 현재 인천시가 수인분당선에 GTX-B노선(예정) 정차역 신설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해당 방안이 확정되면 교통 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제2경인고속도로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도보권에 신선초·용현초를 비롯해 △신흥중 △용현중 △인항고 등이 초·중·고 모든 학군이 가까운 "원스톱 학(學)세권'이다. 여기에 주변 상업지구 중심으로 다양한 학원이 위치해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쇼핑·의료·공원 등 풍성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앞 상업지구에 수많은 식당이 있고, 숭의역 주변에 홈플러스 및 인하대 부속병원도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인천항 중심으로 추진되는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이나 골든하버 개발 등 대형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먼저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은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공공 항만재개발사업이다.
내항 1·8부두(42만9000㎡)에 문화·관광·상업·주거 등이 어우러지는 해양문화관광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착공에 돌입해 오는 2028년까지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의 경우 레저·휴양·쇼핑·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해양문화관광시설 개발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11개 필지로 구성되며, 총 42만7657㎡ 규모로 부지 조성은 모두 마친 상태.
현재 유럽형 힐링스파 및 리조트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테마파크·복합상업시설·컨벤션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인천항 일대 부동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한편 용현 우방 아이유쉘은 주변 타 단지와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최고 41층 상당 독보적 높이를 확보해 인근 인천항 중심으로 수려한 하버뷰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다. 수도권 내 바다 조망이 확보된 주거 단지를 찾아보기 힘든 만큼 높은 희소성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부문이다.
여기에 모든 세대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해 신혼부부나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구축했다. 또 남향 위주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 등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