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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세브란스 연구·발전기금 쾌척

2015년·2019년 이은 3번째…심장혈관 진료 등 전반 지원

전훈식 기자 기자  2025.01.13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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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심장혈관 분야 임상 지원 등 의료계 발전에 일조하고자 또 한번 기부에 나섰다.

SM그룹에 따르면, 우오현 회장이 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연구·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납부했다. 세브란스병원 기부는 2015년과 2019년에 이은 3번째다.

이번 결정은 우 회장이 그룹 차원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이뤄졌다. SM그룹은 의료를 비롯해 교육·안보·환경 등  분야에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힘쓰고 있다.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주대 교육 인프라 개선 사업'을 포함해 △경제·기업활동 근간이 되는 굳건한 안보를 위한 '한미동맹재단 후원' △조국을 위한 헌신을 기리고자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세브란스병원 기부금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심장혈관병원 환자 진료와 임상연구, 시설·환경 개선 등 전반에 쓰일 예정이다.

SM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대한민국 의료계 명성이 앞으로도 지속 확산하도록 세심한 관심과 함께 추가 지원책도 고민하겠다"라며 "SM그룹은 사회의 많은 집단·구성원·이웃들과 보다 밀접하게 소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