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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최초·최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3월 분양

두산건설 컨소, 총 2638가구 대단지 조성…전용면적54~102㎡, 2038가구 일반분양

박선린 기자 기자  2025.01.13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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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진해구 최초의 2000가구 이상 대단지(단일 단지 기준)를 진해구 최고층인 37층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두산건설(011160)·GS건설(006360)·금호건설(002990) 컨소시엄은 오는 3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37층 17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4㎡A170가구 △54㎡B56가구 △59㎡A1306가구 △59㎡A2125가구 △59㎡B 206가구△74㎡A 108가구 △74㎡B 143가구 △84㎡A 370가구 △84㎡B 301가구 △84㎡C 107가구 △84㎡D 27가구 △102㎡ 119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공급된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 최초의 2000가구 이상 대단지(단일 단지 기준)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데다. 더불어 진해구 최고층인 37층으로 조성돼 향후 지역을 리딩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예정), 창원도시철도 2호선(예정) 등 대형 개발호재를 갖추는 등 높은 미래가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단지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진행 중)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는 창원 여좌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총 면적 32만7291㎡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등 등 5개의 혁신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함정연구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특수선박 지원센터가 준공됐다. 여기에 전체 면적의 24.7%에 달하는 부지를 근린공원과 경관녹지로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조성될 경우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약 1조614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교통 인프라의 경우, 진해대로, 충장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진해국가산업단지,죽곡산업단지 등을 차량으로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진해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에 교통망 개발로 이동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4월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창원도시철도1~3호선은 예비타당성 신청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1호선(마산역~창원중앙역, 15.82km) △2호선(창원역~진해역, 19.28km) △3호선(월영광장~진해구청, 33.23km) 총 3개 노선이 선정됐다. 이 중 2호선 진해역(계획)이 단지에서 1km 내에 위치해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노선은 2029년 착공돼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관심을 모은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진해점 △롯데마트 진해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중원로터리에 자리한문화의 거리 상권, 롯데시네마 진해점, 연세에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다. 여기에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창원소방본부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에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진행 중) △진해고,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진해도서관과 교육열이 높은 석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북측에는 태백동스포츠파크가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황산 △제황산공원 △진해공설운동장 △진해항 △진해루 해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 가운데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두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각 건설사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컨소시엄 아파트의 경우, 사업을 나눠 진행하는 만큼 시공사의 리스크 분산으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보통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내 상징성도 남다르다"고 분석했다.

실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브랜드 대단지다. 부동산R114 자료에 의하면. 진해구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는 지난 2014년 10월 분양한 '창원마린2차푸르지오'가 끝으로,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이에 따라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남해바다 조망권이 확보된다.

한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