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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매출‧수익성 강화 '국방 AI사업부 신설'

"소규모 사업 넘어 올해 본 사업화 추진"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1.13 1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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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올해 생성형 AI와 국방 AI를 주축으로 사업전략을 정비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강화에 주력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올해를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투입 원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늘어나는 AI 전환 수요에 따라 지난해까지 생성형 AI PoC‧소규모 사업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본 사업‧대형사업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해당 사업 규모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할 방침이다. 동시에 오랜 업력 기반의 기존 검색엔진, 챗봇, 분석 등 핵심 제품에 대해서는 생성형 기술과 접목해 'Use Case'를 늘리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생성형 AI 솔루션을 탑재한 신규 어플라이언스 제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구축 사업과 차별화‧수익성 개선 일환이다. '코난 온디바이스 AI'를 주축으로 현재 유수의 하드웨어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김영섬 대표는 "핵심 제품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사업운영으로 효과를 내는 동시에, 국방력 강화를 위한 AI솔루션을 선제적으로 공급하겠다"며 "회사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