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본사 제니엘 빌딩에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니엘 △제니엘시스템 △제니엘휴먼 △제니엘이노베이션 등 주요 그룹사의 임직원과 지역본부 및 계열사 직원들도 사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제니엘은 '일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HR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아웃소싱 산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카드 배송 사업을 시작으로 컨택센터, 의료, 제조생산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제니엘그룹은 창립 29주년을 맞아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년 근속 252명 △10년 근속 93명 △15년 근속 19명 △20년 근속 5명 총 369명에게 장기근속자·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식을 진행했다.
우수 직원 포상은 총 49명이 수상했다. 이 중 3명은 아웃소싱 산업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명장으로 선발됐다.
박춘홍 대표는 "제니엘의 성장 뒤에는 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니엘그룹은 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IT 기반 종합 솔루션 '제모스 Ver 4.0' 도입이 그 예시다. 시스템은 전자근로계약서, 근태관리, 안전보건 관리 등 HR 전반에 걸친 디지털화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 고객사와 직원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인주 회장은 "다가올 미래를 향해 제니엘의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전문화하겠다"며 "세계 시장에서도 도약할 수 있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니엘은 장애인 취업 지원 사업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영리 재단 '푸른꿈일자리재단'과 장애인 직원 110명이 근무하는 카페 '헤이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상징한다. 아산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