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는 2022년 7월 개관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현재까지 국제행사, 학술회의, 기업체 워크숍 등 총 448건의 행사를 유치하며, 누적 참가자 7만2920명을 기록했다.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들의 소비로 약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충남 지역의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보령축제관광재단 MICE사업팀은 한국마이스협회와 대전·충청 마이스 얼라이언스에 회원사로 가입하며, 적극적인 네트워킹과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컨벤션홀에는 "고화질 대형 LED 스크린(14.08m x 4.64m)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24년에는 다음과 같은 행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MICE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제행사 및 학술대회(한국치과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 머드축제 학술 세미나, 국제로터리 지구대회 등), △대형 행사(e-Sports 페스티벌, JS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환영 만찬 등), △인센티브투어 단체 유치(주한 인도 단체 등), △기업체 워크숍(다수의 타 시도 기업체 임직원 워크숍 행사) 등 다양한 MICE행사를 운영 지원하며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24년 7월, 머드관 2층에 머드뷰티치유관이 새롭게 개관하며 테마파크는 컨벤션과 머드체험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공간으로 거듭났다.
1층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은 누적 관람객 4만2000명을 기록하며 머드와 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 중이다. 2층 머드뷰티치유관은 사계절 내내 머드 제품을 활용한 뷰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머드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는 "보령머드테마파크가 충남과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MICE 도시이자 웰니스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보령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머드와 축제의 도시를 넘어, 관광·MICE 산업 거점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보령머드테마파크는 MICE 산업과 웰니스 관광의 결합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증진시키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