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1월13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서산시 대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서산뜨레몰'에서 진행되며, 가입자들에게 20% 할인쿠폰과 30% 할인쿠폰을 각각 1인당 1개씩 지급한다.
시에 따르면 20%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을, 30% 할인쿠폰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서산뜨레몰에서는 △생강 한과 △한우 △쌀 △홍삼 △감태 △어리굴젓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서산시는 1월6일부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서산시 지역브랜드관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농특산물 특판전을 운영 중이다. 해당 특판전은 1월30일까지 계속된다.
1월16일부터 25일까지는 서울 강남구와 양천구 등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지원한다. 이곳에서 △생강 한과 △표고버섯 등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위주의 판매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서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체에 설 명절 관내 농특산물 구매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시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를 위해 온라인 창구를 통한 홍보 및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2025년 설 명절에도 서산 농특산물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판전과 직거래장터 운영은 서산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