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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 CES2025에 제3기 연수단 파견

친환경‧모빌리티 등 신기술 도입 계획

김우람 기자 기자  2025.01.10 14: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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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구아이앤씨가 신사업 기술 혁신 적용을 위해 CES2025에 연수단을 파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린 행사에는 △ESG위원회 △DT혁신본부 △기술혁신본부 △기획조정실 등으로 구성된 제3기 삼구연수원단을 파견했다.

CES는 160여개 국가, 4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융합전시회다. 올해는 몰입을 주제로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첨단 모빌리티 등 23개 세부 주제를 다뤘다.

올해로 3번째 연수단을 파견한 삼구아이앤씨는 인공지능, 디지털 건강, 모빌리티 등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탐색하고 위탁 관리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사업 발굴‧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삼구아이앤씨는 영역별 전문 법인과 함께 △종합 부동산 △후공정 컨설팅‧제조 △하이브리드 물류 △F&B △안전 △웰니스·시니어 등 사업에 기술 혁신 적용과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위한 고객사‧파트너사와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형규 삼구아이앤씨 경영총괄대표는 "연수단 파견을 통해 사회와 고객사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세계적 흐름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 과제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필 삼구아이앤씨 안전대표는 "최근 신기술이 매년 전 세계에서 등장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애써주고 계신 5만여명 구성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68년 창립한 삼구아이앤씨는 위탁 관리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3년 4만8000명의 구성원과 함께 연결매출 2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에는 충청북도 단양군 폐교 부지에 종합연수시설 '삼구인화원'을 개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구성원 복지‧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