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물산이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래미안 원페를라'를 선보인다.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원페를라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동 10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59㎡ 157가구 △84㎡ 265가구 △106㎡ 56가구 △120㎡ 4가구 총 482가구다.
해당 단지가 들어설 방배동은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만큼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4·7호선 이수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또 서초대로와 서리풀 터널 등을 통해 강남 주요 지역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점이다. 단지 인근으로 △방배초 △서래초 △방배중 △이수중 △서문여중·고 등 명문 학군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및 롯데마트(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하고, 서래마을 카페거리·남성사계시장 등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이외에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중앙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도 가까운 편이다.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체크포인트다. 현충근린공원·서리풀공원·몽마르뜨공원·반포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되는 점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무엇보다 높은 미래 가치를 확보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먼저 단지가 들어서는 방배동 일대에 다수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 완료시 약 1만2000세대 규모 새로운 주거 중심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실제 래미안을 비롯해 디에이치·르엘·아크로 등 하이엔드 단지들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반경 약 1㎞ 이내 위치한 옛 국군정보사사령부(정보사) 부지에 '서리풀 업무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초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16만5511㎡ 규모에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공연장) △판매시설 등이 포함된 업무문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한편 래미안 원페를라는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우선 블록별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입주민 건강을 위해 △스위밍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됐다. 또 자녀들을 위한 △스터디 라운지 △개인 독서실 △어린이 도서관 등이 구성됐다.
이외에도 △스카이스튜디오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파티룸 △사우나 △시네마룸 등 커뮤니티도 계획된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방배와 반포를 잇는 핵심 입지로 분양 이전부터 이목을 끈 단지"라며 "특히 방배동 일대 다수 대규모 정비사업과 서리풀 업무문화 복합단지 개발 등이 완료되면 일대 가치 상승으로 기존 부촌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을지 수요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