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혜 기자 기자 2025.01.10 09:41:38

[프라임경제] 김천시 신음동에 계획된 고형폐기물(SRF) 소각시설에 대한 주민 반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범시민연대(집행위원장 최현정)와 배태호 김천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만나 소각시설 허가 직권취소를 공약으로 약속했다.
범시민연대는 소각시설이 인근 학교와 주거지에 미칠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를 우려하며, 2017년 허가 과정의 문제를 지적해왔다.
이날 만남에서 최현정 집행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배 예비후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소각시설 허가를 직권으로 취소해 달라는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받아들여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