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윤여권)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 활성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한 지역활성화재단은 이번 선물세트를 통해 청정지역 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예약 기간은 1월20일까지며, 총 83종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선물세트는 고지베리콜라겐젤리, 표고 선물세트, 구기자 한과 세트, 인증 한우 '청양 더 한우'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구기자와 샤인머스켓 같은 청양 대표 특산물로 만든 제품은 건강과 품질을 모두 담아 눈길을 끈다.
소비자들은 선물세트를 대전 유성구 학하동의 청양먹거리직매장(유성점)이나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칠갑마루는 월별 판촉행사와 홍보를 강화해 농산물 판매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설날 선물세트를 통해 청양의 우수한 농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청양의 자연과 정성을 담은 선물로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물세트는 청양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