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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3년 만에 신규 단지 공급 '양우 내안애 아스펜' 주목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지정돼 미래가치↑…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총 698가구 규모

박선린 기자 기자  2025.01.09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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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양우건설이 오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L12BL 에 들어서는 '양우내안애 아스펜'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다.

양우건설에 따르면 단지의 일부 세대에는 저층 테라스하우스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타입이 마련됐으며, 특화된 서비스 공간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주거 라이프를 제공한다.

세대 내부는 침실 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되며, 타입에 따라 팬트리와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공용 욕실은 세면대와 욕실 공간이 분리된 건식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고, 주방은 11자, ㄱ자, ㄷ자 등의 다양한 구조를 적용하여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는 가구당 1.55대의 주차 비율을 확보해 출퇴근 시간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일부 주차 칸은 2.6m 광폭 설계(확장형 주차면 기준)를 적용해 승하차 시 불편을 최소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고급 주거단지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18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탁 트인 조망과 주변 녹지를 조망하며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각종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주요 교통 호재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5895억원 규모로 지난 7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이 사업은 왕복 4차로 도로로, 세종시와 대전 간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도 주목된다. 총연장 64.4㎞ 구간으로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며 2028년 착공 예정이다. 

약 5조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15분, 청주국제공항까지 5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대중교통 대비 이동시간을 최대 70% 단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CTX는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의 핵심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어 안전하고 가까운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미호천 △금강 △출동산 △세종합강캠핑장 △합호서원 역사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쾌적성도 높다.

향후 청약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월3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월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