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4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원대상 소상공인에게는 2024년 카드 매출액의 0.5%,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5년 1일1일 이후 홍보 마케팅에 소요된 실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영위하고 있는 2024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원분야는 키워드․배너광고, 중개플랫폼 수수료, SNS마케팅, 홈페이지 구축 비용 등이며, 오프라인 마케팅으로는 현수막·배너·판촉물 제작비·광고 수수료 등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1월13일부터 3월2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지역경제과 및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시험'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 902업체에 1억8000만원,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195업체에 9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