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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뜨겁게!' 제천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 열린다

13일부터 7일간 펼쳐지는 엘리트-생활체육 유소년 학생들 간의 농구 한마당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9 1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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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농구협회(회장 강중식)가 주최‧주관하는 '2025 자연치유도시제천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와 제천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유소년 농구 선수와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전문체육 9개 팀 250여 명과 생활체육 19개 팀 350여 명 등 총 28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제천을 방문한다.

스토브리그 특성상 2025년을 준비하며 합숙훈련을 겸하는 전지훈련 형태로 진행돼, 참가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제천에 머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천의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와 제천시농구협회는 겨울철 비수기에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농구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수개월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동절기에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제천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는 제천시의 스포츠와 자연치유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며, 지역 경제와 스포츠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