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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역점 사업 성공적 마무리와 새로운 도약 준비

민선8기 실질적 마지막 해, 주요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新성장동력 확보 총력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8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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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민선8기의 실질적 마지막 해인 2025년을 맞아 주요 전략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에서는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해 올 한 해 군정의 주요 시책과 태안의 미래발전을 견인할 각 부서별 목표를 점검했다.

군은 올해 어촌뉴딜300 사업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등 민선7·8기를 관통하는 대형 SOC 사업들의 차질 없는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광역교통망 사업들의 조속한 착공과 준공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89개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주민소득 증대기반 구축, 드론·UAM 사업 고도화, 해양레저 관광산업 집중 투자, 주요 관광거점 랜드마크화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수용태세 개선,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의 순조로운 마무리 등 2000만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태안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문제에도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사업에 맞는 논리 개발로 배분액을 최대한 확보하고, 단계별 발전계획 로드맵과 추진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어·귀촌 정책의 고도화와 생활인구 개념으로의 정책 대전환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며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은 주요 정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SOC 시설 확충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며 성과 중심의 재정 운용에도 힘쓸 것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025년은 민선8기의 마지막 해로,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더욱 역동적인 군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안군은 2025년을 군민 행복을 위한 중요한 한 해로 삼고, 각 분야에서 성과를 극대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