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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기본계획 수립 위해 '제1차 산림정책협의회' 개최

산림·경제·사회분야 전문가 19명 자문위원 위촉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8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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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림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산림기본계획'의 수립 및 이행을 위해 '제1차 산림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전문가 19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산림정책협의회'는 지난 2018년에 수립된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의 변경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 협의체는 산림 및 임업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언론 등 이해관계자들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산림기본계획과 지역산림계획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며,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인구 감소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물 수요·공급의 장기 전망과 산림·임업 동향 분석을 통해 산림기본계획 이행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평가체계를 강화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며 "균형 잡힌 산림정책을 통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림청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