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아산에서 영유아학교 4차 컨설팅 및 컨설팅 평가 협의회를 열고 시범학교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컨설턴트 6명과 시범학교 관리자 및 교사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유아학교 시범학교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피드백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2025년 영유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효율적인 교육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영유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원장 학습공동체 ‘유보이룸 공동체’ △교사 학습공동체 '아이행복 사랑방'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오늘 협의회는 2024년 영유아학교 운영 평가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2025년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내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