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이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신규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SI는 세계적인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책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DJSI 코리아 지수에는 국내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우수한 ESG 성과를 기록한 상위 30% 기업만 편입될 수 있다.
한미약품은 특히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2019년 제약업계 최초로 EHS(환경·보건·안전) 총괄 조직을 신설해 지속적인 환경 문제 개선과 글로벌 환경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ESG 목표를 적극적으로 실현해왔다. 또한,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하고, 부패방지 및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맺어 DJSI 코리아 지수에 편입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