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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구글클라우드와 스마트도시 AI 산업생태계 활성화 글로벌 협력 논의

AI 관련 교육, 스타트업 육성 등 제안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8 1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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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구글클라우드와 스마트도시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7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지기성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김태형 단국대학교 교수(천안시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와 함께 스마트도시 조성 방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돈 시장과 지기성 사장은 천안시를 대상으로 구글클라우드의 AI 기술 검증(PoC) 추진,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지역 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AI 교육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구글클라우드의 글로벌 역량이 스마트도시 AI 산업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구글클라우드의 AI 기술과 노하우를 스마트도시 조성에 적용해 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해외 진출 지원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하며, "인재양성과 테스트 베드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기성 사장은 "스마트도시 구축에 AI가 필수적이며, 구글클라우드는 AI 분야에서 선도적"이라고 밝히고, "시민들이 스마트도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AI 기술 검증(PoC)과 AI 기반 로보틱스 등 행정 서비스와 정책사업에 단계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총괄계획가는 "구글클라우드의 AI 기술을 활용해 천안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사업과 산업생태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는 구글클라우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조성 및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