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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분양, 대구 '더 팰리스트 데시앙' 10일 개관

올해 대구 중대형 아파트 물량 지난해比 19.2%↓…"중대형 가치 더 높아져"

박선린 기자 기자  2025.01.08 0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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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에서 2025년 새해 첫 분양 단지가 나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태영건설(009410)이 오는 10일 대구 동구 신천동 일대에 조성하는 '더 팰리스트데시앙'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더 팰리스트데시앙은 대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로, 동부정류장 후적지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특히 대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며 발코니 확장 및 옵션 무상화, 고급 내장재,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0㎡ 70세대 △106㎡ 38세대 △109㎡ 38세대 △115㎡A 174세대 △115㎡B 17세대 △115㎡C 16세대 △117㎡A 48세대 △117㎡B 17세대로 조성된다.

교육 인프라에는 효신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입지를 갖춰 어린 자녀의 안전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 및 대구광역시립 수성도서관도 가깝다.

광역교통 환경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동대구역(KTX·SRT·1호선)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화랑로, 효신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대구 주요지역 및 시외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고 동구시장, 터미널먹거리골목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구파티마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으로 화랑공원, 야시골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이 있으며, 각종 공연 및 전시가 열리는 아양아트센터도 지근거리에 있어 다채로운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커튼월룩 고급마감특화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 약 753평, 세대당 1.8평의 압도적인 커뮤니티 등 부대복리 시설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향후 청약 일정은 1월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3일~5일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으로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양육,형제자매 부양)여야하며, 지역·면적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더 팰리스트데시앙'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