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동익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 의원의 공약이행 우수사례와 좋은 정책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기 위한 상으로 매년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산 비중이 높은 전남도는 해양환경과 해양생태계 의존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유해종과 외래종 등에 민감하고,어업인들의 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입법의 필요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최동익 의원이 제출한 '전라남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는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맹독성 및 열대성 유해해양생물에 대한 장기적 피해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동익 의원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유해해양생물에 의한 재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어업인들의 해양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항상 가까이서 지역민을 위해 실천하고 행동하는 의원으로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