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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 오는 14일 개최 확정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선포식, 다양한 기념공연과 체험 부스 마련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8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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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당초 지난해 12월31일로 예정됐던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의 개최일을 1월14일로 확정하고, 장소도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 장소는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긴급 연기되었으며, 이번 선포식은 추운 날씨를 고려해 대공연장으로 옮겨 진행된다.

선포식은 오는 14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오후 6시30분부터 뮤지컬 앙상블의 식전행사로 막을 연다. 본 행사에서는 의식행사, 내빈 소개, 태안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주제 영상 상영, 그리고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 행사 공연은 팝페라 가수 안갑성, 서영은, 먼데이키즈, 나태주 등의 인기가수들이 참여하며, 오후 4시부터는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각종 홍보부스와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부스에서는 태안의 관광, 특산품, 해양치유, 원예치유, 국립공원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자개 키링 만들기, 뜨개 목도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에서 연간 2000만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태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이번 선포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