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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2025년 새해 동문1동민과의 대화 통해 지역 발전 논의

서산시,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역 확장성 반영'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8 0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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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7일 오후 2시 서산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의 대화의 장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동문1동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주요 현안 사항과 주민 편의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장에게 질의하고 건의했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을 통한 동서 균형 발전과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에 답했다.

시는 올해 수석지구, 공림지구, 예천3지구, 잠홍2지구 등 지역 확장성을 고려한 도시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수석지구와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8월과 12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예천3지구와 잠홍2지구도 내년까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문1동 신청사 앞 사거리 학생 통학로 확보, 도심지 보도블럭 교체, 부춘산 산사태 위험지역 대응 방안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이완섭 시장은 "동문1동민 분들의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올해 법고창신의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화의 장에서는 △국제 크루즈선과 같은 교통 인프라 구축 △보훈수당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뜨거운 질의가 이어져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