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청년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청남도는 2024년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 친화도시 지정 신청에 대응한 우수 지자체로 공주시와 천안시를 선정해 청년정책 발전 유공 포상을 실시했다.
공주시는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청년 소통 및 연결의 거점 공간 조성 △청년 네트워크 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 신규 창업자 발굴 및 육성 사업 △공유 사무실 운영 △청년 공유주택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참여 기반의 혁신적인 동력을 갖춘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중동99 공유주택은 지난해 4월 착공돼 올해 2월 18~45세의 무주택 청년 11명이 입주할 예정이며, 중동147-98 공유주택은 원룸형으로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중동78 및 산성동109-4 일원의 공유주택은 다음 달 착공 예정이다.
시는 2025년부터 청년 관련 업무를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청년정책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청년정책팀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청년 공유주택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올해 청년 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