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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7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 12일 개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 참가 예상, 제천의 겨울을 몸소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8 0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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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 제17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대에서 열린다.

제천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추위를 몸소 체험하려는 참가자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을 사랑하는 누구나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를 왕복 7km(의림지, 에코브릿지, 그네공원 반환) 달리게 된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와 부상 외에도 각종 특별상이 수여된다.

최승철 제천시 육상연맹회장은 "한겨울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찰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5년 을사년의 시작을 맞아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며, 제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추운 겨울에도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마라토너들의 도전으로 제천의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행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