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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 A등급 달성

전년도 C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며 전국 상위 15% 지자체로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8 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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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C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성과로, 전국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안전도 진단을 실시하며, 71개 안전진단 항목과 33개 지표를 검증해 A부터 E까지 총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청주시는 특히 자연재해 예방대책 추진과 예방시설 정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올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 국고 지원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얻게 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행정의 최우선 목표를 시민 안전에 두고 다양한 안전 시책을 사전에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청주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A등급 달성은 자연재해에 강한 안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