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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2024년 적극행정 우수부서 및 직원 시상식 개최

송재섭 감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조직 혁신역량 강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7 17: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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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4년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진행하며, 지난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서부발전 감사실은 조직 내 소극적 행정을 없애고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성과를 달성한 부서와 개인들이 선정됐다.

감사실은 19개 부서와 19명의 직원을 추천받아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6개 부서와 6명 직원을 포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는 김포발전본부 안전환경부는 신규 발전소에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평가에서 우수 등급(S등급)을 달성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연료자재처 연료조달부는 유연탄 도입단계별 선제적 원가 관리로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장려 부서는 공주 천연가스 발전소의 적기 착공을 이끌어낸 민·관·공 협력체계를 운영한 3개 부서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김재수 부장(태안발전본부 1발전처 화공설비부)은 지자체 및 수자원공사와의 협업으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로 인한 용수 부족 사태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연태 차장(김포발전본부 기반건설팀)은 공업용수 신규 수원 확보로 용수비용 절감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이상원 차장(태안발전본부 화공설비부)은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의 폐수 발생량 저감과 처리량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공유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조직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공공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립하고,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