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노상현, 이하 센터)는 기업 채용담당자들을 초청해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제대군인 채용에 감사하는 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한국공항 등 센터와 2024년 한 해 동안 협력해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40여 명의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국가보훈부가 콘텐츠 제작 지원을 한 영화 '하얼빈'을 관람했다. '안중근 장군'의 희생을 되새기며 일상 속 보훈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영화 상영 후 제대군인 채용 장단점 분석과 '2025년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은 "채용한 제대군인은 강한 책임감과 성실성으로 인해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 높기에 만족도가 높고 센터의 인재추천 시스템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노상현 센터장은 "국가를 위해 현신하고 전역한 제대군인들이 사회진출에 어려움이 있으나 제대군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채용하려는 기업이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내년 을미년인 2025년부터는 작은 규모의 구인·구직 행사를 수시로 실시해 인사 담당자와 제대군인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제대군인의 구직능력과 취업률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