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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 지원 성금 1억원 기탁

김영환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전달…"유가족에 위로의 마음 전한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6 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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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충청북도 사회복지기금(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돼, 지정 기탁을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의 심리 회복 및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을 직접 전달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 성금이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재난 및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연대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그동안 대형 재난 발생 시마다 지역사회 피해 수습에 동참해왔다. 2020년에는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2억원을, 2022년에는 경북·강원 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6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4년에도 충남 서천시장 화재 피해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충북도는 재난 발생 시마다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