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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완도 해양 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수주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지역 활성화 지원

김우람 기자 기자  2025.01.06 0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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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가 '완도 해양 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도군이 추진하는 해양 치유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해양 치유 자원 연구 △대국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신규 서비스 모델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기반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서비스와 데이터가 유연하게 제공되도록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을 설계될 예정이다. 특히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기반 설계를 바탕으로 플랫폼이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구축한다.

구축이 완료되면 이노그리드의 관제 센터 제로 스퀘어(ZERO SQUARE)를 통해 24시간 365일 클라우드 자원을 감시하며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제로 스퀘어는 실시간 장애 대응과 클라우드 기술 관리를 강화하는 이노그리드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인 '탭클라우드잇(TabCloudit)' 기반으로 운영된다.

김명진 대표는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향상하려면 클라우드가 중요하다"며 "자사의 구축 노하우를 통해 완도에 적합한 인프라를 구축해 완도해양치유센터가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