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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이재활·정진완 입후보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1.04 1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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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 이재활 전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과 정진완 현 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일 두 후보의 등록을 공식 발표하며, 오는 16일에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활 후보(63)는 대한장애인스포츠뉴스TV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6대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장애인체육과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새로운 시각을 통해 장애인체육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정진완 후보(58)는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로, 2021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이끌어온 현직 회장이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장애인체육 행정과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다.

선거운동은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후보자와 선거사무원은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인단은 총 69명으로 구성되며, 최종 선거인 명부는 6일에 확정된다. 선거공보는 8일에 발송될 예정이다.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진행되며, 소견발표 후 곧바로 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4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