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운영 중인 합동분향소의 기간을 1월8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희생자 장례 절차가 지연되고 추모 행렬이 이어짐에 따라 4일 추가 연장이 결정됐다.
충남교육청 1층 안뜨락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사고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운영되어 많은 도민과 교직원이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가슴 아프고 슬프다”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더 많은 도민과 교직원이 추모하고 위로할 수 있도록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운영 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