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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농업인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3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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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1월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농업인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8개 읍면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실용교육은 농업인단체 임원들을 위한 '지역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총 2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읍면 통합반에서는 벼·고추·마늘 등 분야별 전문 교관 21명이 참여하며,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군단위 전문교육으로는 '기후변화와 농업의 방향(1월8일)', '토양과 비료(1월9일)', '고품질 생강 재배기술(1월10일)' 교육이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여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의 핵심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제작하는 달력식 영농교재를 올해도 보급해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태안군보건의료원과 협력해 금연·구강보건·정신건강 등 농업인 건강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