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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맞이 10% 특별할인 '계룡사랑상품권' 판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3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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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월 한 달간 지역상품권인 '계룡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관련 예산 소진 시 당월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농협 6곳, 새마을금고 3곳, 신협 2곳 등 계룡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11개소를 신분증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구매 가능하다.

계룡사랑상품권 1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5억원, 지류 3억원이고, 구매 한도는 개인은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해 50만원, 지류는 30만원까지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법인은 지류 상품권을 월 200만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연말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에 이어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계룡시는 이번 판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지역상품권 할인 판매가 연말연시 침체된 분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계룡시는 2월부터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 판매에서 캐시백 적립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부정유통 방지 및 상품권 사용액 증가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