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이 농촌 출신의 대학생을 위해 마련된 용산 장학관 입주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용산 장학관은 농업인 자녀의 주거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개관됐다. 서울의 중심인 용산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여기에 체력 단련실, 독서실 등 부대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생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용료를 학교 기숙사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서도 식비를 일부 제공하고 있어 가격 대비 양질의 식사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