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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올해는 1등 도전"

"맹렬한 시도로 현격한 차이 만들어내야"

김정후 기자 기자  2025.01.03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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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0년간 폭발적 성장을 지속해 온 우리는 올해 이 순간부터 1등에 도전한다."

3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김중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2024년은 '1등에 도전하기 위한 힘을 축적하는 한해'였다"며 "각 부문이 역대 최고 또는 역대 최고에 근접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올해 △맹렬한 시도 △경쟁사가 아닌 고객 집중 △자족과 관료주의 경계 등 세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무한한 기회가 우리 앞에 놓일 것"이라며 "맹렬한 시도로 현격한 차이와 격차를 만들어내자"고 독려했다.  

이어 "시선을 경쟁사 너머에 두자"며 "경쟁자를 목표로 두면 우리가 갈 수 있는 한계는 딱 그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바로 우리 자신"이라며 "기민한 의사결정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김 대표는 끝으로 "우리 회사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회사의 크기는 오직 여러분의 꿈의 크기에 달려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