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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101호선·우강101호선 2차선 확장 완료

민선 8기 성과로 주민 숙원사업 해결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3 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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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합덕읍 옥금리 시도 3호선과 우강면 내경리 국지도 70호선을 연결하는 합덕101호선(신원선)과 우강101호선(부내선)의 일부 구간 2.3㎞를 2차선으로 확장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함께 주민들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3.6㎞에 달하는 해당 노선은 교통량이 많고 농기계 통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이 높아,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확장 요청을 해왔다.

당진시는 이에 응답해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 2023년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4년 2.3㎞ 구간을 우선적으로 완료했다.

시는 잔여 구간 1.3㎞의 공사도 2024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된 7억원의 사업비로 발주를 마친 상태이며,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준공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민선 8기의 성과"라며, "잔여 구간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는 합덕역 개통에 따른 시도 7호선 확포장 사업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당진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