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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로 제천 추억의 얼음썰매장 개장 연기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2 1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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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추억의 얼음썰매장(자전거체험센터 인근) 개장을 당초 2일에서 1월10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 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계속된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개장이 불가한 상황이다.

얼음썰매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영하 5도 이하의 추운 날씨가 지속돼야 충분한 두께의 얼음이 형성될 수 있지만, 낮 기온이 영상으로 유지되며 얼음 상태가 개장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1월7일부터 10일까지 강추위가 예보된 만큼, 얼음 상태가 적정 기준에 도달하면 1월10일 이후 개장을 준비하겠다"며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예보와 달리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경우 개장이 추가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개장 이후 썰매장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화 휴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체육회 스포츠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체육회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