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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금융서비스 혁신, AI 선도력 확보"

"시장 변화와 추격자의 거센 도전 직면…발행어음·퇴직연금, 미래 먹거리"

황이화 기자 기자  2025.01.02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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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엄주성 키움증권(039490)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혁신과 도전을 강조했다.

이날 엄 대표는 "지난해 회사 전부문의 고른 성장이 성과라면, 시장의 변화와 추격자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 것은 과제"라고 주목했다.

그러면서 "개인투자자의 국내시장에서 미국시장으로 이동, 증권만이 아닌 금융플랫폼으로 고객접촉면 확대 등의 환경 변화와 함께 출발이 가볍고 기민한 추격자들이 당사의 비즈니스모델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 대표는 경쟁에 맞서는 태도로 '도전'과 '혁신' 그리고 '변화'를 강조했다.

엄 대표는 올해 사업 방향성으로 △벤처 DNA에 기반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 △AI 등 디지털 전환으로 기술 선도력 확보 △주식 이외의 금융플랫폼 경쟁력 강화 △발행어음·퇴직연금 등 향후 먹거리 준비 네 가지를 제시했다.

엄 대표는 "세상이 바뀌지 않는한 경쟁은 멈추지 않겠지만 하루하루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면 푸른 뱀과 같이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