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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IB·S&T 수익 창출 원년"

리테일 채널 완비…윤리적·역동적 기업 문화 형성

박진우 기자 기자  2025.01.02 1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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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기업금융(IB)와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에서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IB·S&T 사업의 수익 창출 △리테일 채널 완비 △사업 전반의 시너지 창출 △윤리적·역동적 기업문화 형성 △관리체계 구축 등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종금 부문에서 안정적 순이자수익 기반을 마련고 캐피탈 마켓과 대체투자 영역에서는 딜 중심으로 수수료수익 창출을 본격화하겠다"며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새로운 캐시카우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리테일 채널 완비에 대해서는 "디지털 채널의 기본 역량 확보와 함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오픈에 맞춰 대고객 마케팅을 확대해 리테일 고객 기반을 대폭 강화하겠다"면서 "이를 중심으로, 리테일 전반의 고객-채널-상품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알렸다.

특히 남 대표는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그룹 연계 협업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CIB딜을 지속 주도하고, 대내적으로도 종금·IB, S&T, 리테일 간 본격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또한 "윤리적·역동적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리스크관리·경영관리 등 증권사로서 경영체계를 정교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항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