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월2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은 일회용 인공눈물 신제품 '프렌즈 아이원 쿨'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렌즈 아이원'은 아이큐비아 2024년 데이터 기준 인공눈물 시장에서 9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프렌즈 아이드롭'의 일회용 점안제 브랜드다.
프렌즈 아이원 쿨의 유효성분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CMC)으로, 안구 건조 또는 바람과 태양에 의한 화끈거리는 증상, 자극‧불쾌감 등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눈의 자극감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CMC는 인공눈물의 주성분 중 하나로 눈 표면의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눈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바람과 먼지, 건조한 공기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각막을 보호한다.
이 제품은 방부제와 보존성 향상을 위한 첨가제인 염화벤잘코늄 등의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아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일회용 용기에 포장돼 있어 휴대가 쉽다.
특히 프렌즈 아이원 쿨에는 L-멘톨이 함유돼 있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청량감 강도는 JW중외제약 측정 기준 1단계로 '프렌즈 아이드롭 쿨'과 동일한 수준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과 치료제, mRNA 백신의 상온 초장기 보관 플랫폼 상업적 권리 등을 확보하며, 미래 Disease X 팬데믹에 대비한 백신 주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겨울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트윈데믹' 상황에서 백신과 치료제 확보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러한 시점에 맞춰, 다양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 및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며,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개발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에는 최근 도입한 범용 코로나 백신, 자체 개발 중인 원형 mRNA 백신, 마이크로바이옴 호흡기 질환 백신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후보 물질과 mRNA 백신의 상온 초장기 보관 기술 상업화 권리 등을 확보해 미래 팬데믹에 대비한 백신과 치료제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Disease X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국가의 자주방역 능력을 키워, 미래의 팬데믹에 대한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도입한 범용 코로나 백신은 모든 COVID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제품으로, 향후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 및 대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추진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자체 개발 중인 mRNA 백신은 전임상에서 동등 물질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후보 물질에 대해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국내 산학연 협력을 통해 mRNA 백신의 초저온 보관과 유통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며, 차세대 백신 기술 및 상업화 준비도 차근차근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박테리아 백신은 호흡기 질환 예방과 치료를 목표로 경구용 의약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백신은 특히 소아와 성인 대상의 호흡기 감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면역 증강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 외에도 차세대 항바이러스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코로나를 포함한 지카, 에볼라, 뎅기, 마버그열 등 다양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대목동병원이 1일 31주차 세 쌍둥이 산모의 자궁파열이라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진료 후 무사히 출산을 진행하며 희망찬 2025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세 쌍둥이를 임신해 31주 3일째를 맞이한 산모 A씨는 2025년 1월1일 새벽 4시경 진통을 느껴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을 통해 모자센터에 입원했다.
산모의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고 대량 출혈이 발생하며 자궁파열로 이어졌지만, 평소 쌍둥이를 비롯해 다둥이 분만에 노하우가 풍부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긴밀하게 대처했고 응급 제왕절개술을 통해 오전 6시14분 1510g의 여아, 1410g의 여아, 1870g의 남아 등 삼둥이를 출산했다.
적은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난 신생아들은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전담 류재휘, 황혜수, 김호 교수가 안전하게 응급 처치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원했고, 영상의학과 혈관중재시술팀은 수술 후 출혈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대기했다.
삼둥이의 엄마 A씨는 자궁내막증으로 수술받은 난임 환자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이융모막 삼양막 세 쌍둥이를 임신했고 '다태아 분만 명의'로 널리 알려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었다.
전종관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와 삼둥이 생명이 모두 위험할 수 있는 초응급 상황이었지만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의 노련한 대처로 2025년 새해를 희망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라며 "현재 산모는 회복 중이며, 이대목동병원은 긴박한 응급 상황에서 무사히 출산한 산모와 삼남매의 소중한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