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우진 NHN(181710)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NHN의 올해 중점 목표는 '내실 강화'와 '게임사업 성과 창출'"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우진 대표는 "2025년 새해도 대내외 경영환경이 밝지만은 않고, 재무 건전성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그룹 차원의 위기 극복 노력이 여전히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년간의 노력이 수익성 개선 효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만큼, 적자 사업과 법인 구조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NHN은 올해 그룹 전체 게임사업 매출의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게임이 가진 웹보드 게임 1위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다키스트데이즈와 어비스디아를 포함한 다수의 신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NHN의 존재감을 확고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