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년사]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기본 충실…자본 관리 집중"

"K-ICS 비율 관리 강화…적극적으로 체질 개선 임해야"

김정후 기자 기자  2025.01.02 14:45: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001450) 대표가 신년을 맞아 자본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것을 예고했다.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이뤄나갈 과제와 경영방침을 공유했다.

두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며 "금리 인하 및 회계제도 등으로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자본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두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으로 △자본 관리 역량 집중 △이익 창출력 증대 △효율 중심 영업경쟁력 강화 △사업과 조직의 지속가능성 강화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자본 관리 역량 집중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축소와 지급여력(K-ICS) 비율 관리 강화를 통해 이룰 예정이다.

또 ALM 연계 장기보험 CSM 극대화, 장기위험·자동차 손해율 개선, 일반보험 이익 확대 및 퇴직연금 운영 개선, 자산배분 최적화 및 투자이익 증대를 통해 이익 창출력을 늘려나간다.

효율 중심 영업경쟁력 강화는 보험손익 증대 기반 영업, 전속채널 조직 강화 및 생산성 증대, 손익 우량 GA 중심 영업 강화, CM채널 성장 가속화를 통해 도모한다.

아울러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능동적 ESG 경영 실행, 준법경영 및 소비자호보 실행력 제고, 신사업 및 디지털 투자 발굴 추진,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강화, 구성원 역량 강화 및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대표는 "불확실한 외부 상황으로 인한 재무 건전성 관리가 최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와 근원적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변화의 흐름에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체질 개선에 임해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