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케이워크파트너스, 외국인 국내 정착지원 ’케이스타트‘ 출시

외국인 종합 생활지원 서비스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1.02 14:44: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케이워크파트너스(공동대표 조성곤, 공선욱)가 외국인 한국 정착지원·다문화 사회 실현을 목표로 작년 12월 16일 외국인 종합 생활지원 플랫폼 '케이스타트'를 론징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스타트는 비전문취업비자(E-9)를 소지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캄보디아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17개국에서 입국하는 이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했다.

케이스타트는 자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원어민 상담 '생활지원콜센터',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 '커머스', 외국인전용 '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후 케이스타트는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할 뿐 아니라 △선불카드 △보험 △취업지원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곤 대표는 "케이스타트는 외국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지역사회 통합·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