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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최대 1000억원 융자 지원

융자한도 업체당 10억원 이내, 융자기간 3년…고환율 피해 수출입기업 100억원 우선 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1.02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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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자금 규모는 상반기 700억원 하반기 300억원이며, 이차보전율 또한 최대 3%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일부를 군이 보전해주는 제도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10억원 이내며, 융자기간은 3년이다. 융자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감한 금리며, 이차보전율은 연간매출액 100억원 미만 3%, 매출액 100억원 이상 2.5%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 속 급등한 환율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수출입 업체에 10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해당 업체는 한국무역협회에서 발급하는 '수출입실적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월6일부터며, 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협약은행(경남은행 함안·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칠서공단지점, 기업은행 내서지점)을 방문해 지원조건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5년 함안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상반기 융자 지원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