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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소비경제 활성화 총력…소상공인 지역민 보호

융자한도 업체당 창업자금 5000만원, 경영안정자금 3000만원 이내…2년 최고 5% 이내 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1.02 1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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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비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설 명절을 맞아 2025년 1월6일부터 1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모바일(제로페이) 함안사랑상품권을 최대 할인폭인 15%로 특별 판매한다. 

이에 따라 비플페이 등 앱을 통해 개인당 60만원 한도로 구매 가능하며, 보다 많은 군민들의 혜택을 위해 1인당 보유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조정한다. 

이와 별개로 지류형·카드형 함안사랑상품권은 할인율 10% 유지, 통합 구매한도는 20만원으로 조정한다.

또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예년 대비 한달 앞선 2025년 1월2부터 총 72억원의 규모로 소상공인 육성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융자대상은 함안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개인 또는 법인)으로, 융자한도는 업체당 창업자금 5000만원, 경영안정자금 3000만원 이내(2년 최고 5%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사전 예약 후 관련 서류를 구비 해 경남신용보증재단 함안지점을 방문·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