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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보험료, 더 많은 수익으로 돌려줘야"

"소통·연계로 각자 부족함 보완…생활금융 전반 리드하는 회사 도약"

김정후 기자 기자  2025.01.02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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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험료를 단 0.01%라도 더 많은 수익으로 돌려줘야한다."

홍원학 삼성생명(032830)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줄탁동시의 마음으로 개인과 회사가 합심해 변화에 대응한다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사장은 "각자의 부족함을 소통과 연계로 보완할 때 우리의 목표 '생손보 건강 1위'에 보다 빠르게 다다를 수 있다"며 "작년은 멀리 뛰기 위한 도움닫기를 해왔다면 올해는 작년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제로 멀리 뛰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계획도 생각에 머무르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연락하려고 마음만 먹은 고객이 없는지 살펴보고 고객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보험료를 단 1bp(basis point)라도 더 많은 수익으로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가시적 성과를 거둘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또 "현장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스태프는 시장과의 소통에서 변화의 흐름을 빠르고 기민하게 감지해 최적의 대응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헬스케어·신탁·시니어 비즈니스 등 새로운 업에 도전해 고객의 생애 전반, 나아가 사후까지도 연계 관리하는 생활금융 전반을 리드하는 회사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소통 대상은 고객"이라며 "자연, 이웃과 공존하고 우리 사회의 지향점과 소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