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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충혼탑 신년 참배 행사 열어 군민 안전과 행복 기원

김돈곤 군수 "심성구지로 희망찬 미래 만들 것" 다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2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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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은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일 대치면 충혼탑에서 '2025년 신년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수를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는 중요한 행사로, 군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새해 군정 발전을 기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한결같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심성구지의 자세로 희망찬 미래와 행복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청양군 충혼탑은 6·25전쟁 중 나라를 위해 순국한 청양 출신 전몰 용사 622위의 영령을 모시고 있는 성스러운 장소로, 1972년 건립된 후 1993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