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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충남 '1시군 1품축제' 진품축제로 선정

55만명 방문객 유치 성과… 도비 1억원 확보로 글로벌 축제 도약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02 09: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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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의 대표 축제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충청남도의 '2025년 1시군 1품축제' 심의에서 진품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19일 충남도청 별관에서 열린 축제 육성위원회 심의에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축제 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발전 역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전년도 성과분석, 개선 방안, 세계적 축제 요소, 탄소중립 실천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으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올해 축제는 5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상인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얻었으며, 이번 진품축제 선정을 통해 확보된 도비는 축제 운영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홍성군이 바비큐의 성지이자 글로벌 축제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진품축제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지역 대표 축제의 전국적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1시군 1품축제'를 선정해 도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축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